롯데제과는 신개념 양갱 '엔스틱.'을 시판한다. 이 제품은 쉽게 뜯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미니소시지 형태로 만들었다. 10대층을 겨냥한 새로운 포장패턴을 채택했다. 제품 윗부분에 붙은 빨간색 테이프를 뜯은 뒤 뒤로 꺾으면 자연스럽게 포장이 벗겨진다. 가격은 1개 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