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신개념 양갱 '엔스틱' 판매 입력2006.04.02 04:06 수정2006.04.02 04: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롯데제과는 신개념 양갱 '엔스틱.'을 시판한다. 이 제품은 쉽게 뜯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미니소시지 형태로 만들었다. 10대층을 겨냥한 새로운 포장패턴을 채택했다. 제품 윗부분에 붙은 빨간색 테이프를 뜯은 뒤 뒤로 꺾으면 자연스럽게 포장이 벗겨진다. 가격은 1개 5백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적자 누적' 레고랜드, 결국 전무후무 '파격 결단' 내렸다 2 교촌이 처음 내놨다는 '양념치킨'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3 늘지 않는 1인당 소득…11년째 '3만달러 벽' 갇힌 한국 [임현우의 경제V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