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샷 입력2006.04.02 04:06 수정2006.04.09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은이 21일(한국시간) 열린 미국LPGA투어 사이베이스클래식 첫날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뉴로셸(미 뉴욕주)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던과 NBA 'GOAT' 다투는 킹 르브론, "역대 최초기록" 또 하나 추가 같은 배번(23번)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미국 프로농구(NBA) ‘GOAT’(스포츠 종목 역사상 최고 선수)를 놓고 다투는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사진)가 또 하나... 2 레전드 루니, 지도자로 또 실패…英 2부팀과 결별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웨인 루니(39)가 감독으로 또 한번 실패를 맛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소속의 플리머스 아가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루니 감독과 계약 해지를 발표했... 3 리디아 고, 최연소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 리디아 고(뉴질랜드·사진)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을 받았다. 미국 ESPN은 31일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