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덱스 예금 판매 ‥ 신한.조흥銀 입력2006.04.02 04:06 수정2006.04.02 0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파워인덱스 정기예금 2차분'을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 'KOSPI200 상승형 52호'와 'KOSPI200 하락형 6호'등 두가지가 있다. 상승형 52호의 만기는 1년이며 판매한도는 5백억원이다. 하락형 6호는 5백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만기는 6개월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코보다 낫다는데…냄새로 암 잡아내는 '전자 코' 나왔다 일산화탄소 같은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선에 머물던 가스센서 산업이 인간의 후각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되는 ‘전자 코’(electronic nose)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냄새로 불량품을... 2 '작년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내부 성과급 갈등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 성과급을 최근 임원들에게 뒤늦게 준 것이 발단이 됐다. 직원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데도 별도 성... 3 전기 덜 먹는 딥시크 뜨자, 국내 AI 인프라 기업 긴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만드는 ㈜두산이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딥시크의 파장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고대역폭메모리(H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