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권 노사 임단협 1차회의 개회에 앞서 신동혁 은행연합회장(왼쪽 네번째)이 이용득 금융노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