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企중심 경제정책 짜겠다" ‥ 盧대통령, 중기 대표 20명과 간담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중소기업 대책과 관련,"일시적인 유동성 애로나 외부적 충격 등 특수한 상황에 대해서는 (이에 맞는)단기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하지만 희망 없이 지원에 의해 수명을 연장해 경쟁력 있는 다른 기업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20명을 청와대로 초청,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현재 진행 중인 7천여개 중소기업에 대한 실태분석을 통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약 3시간에 걸친 간담회에서 "정부는 중소기업을 정부정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 대통령은 "중소기업은 2만달러 시대를 향한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경제발전 전략도 중소기업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경제논의가 지나치게 대기업 중심으로 전개되는 느낌"이라며 "향후 경제 관련 논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 중소기업 위주로 바로잡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훈식 "부동산 불패 끝낸다는 기조…준비된 정책 많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과 관련해 "준비된 정책은 아주 많다"며 "소위 '부동산 불패'는 우리 정부에서 끝낸다는 것이 기조"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

    2. 2

      강훈식 "加, 잠수함 수주시 '철강 수출' 원해…李, '美 관세' 의연하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14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와 관련해 “(캐나다 정부가) 철강도 수입해줬으면 좋겠고, 자동차 산업도 왔으면 좋겠다고 (의사를) 타진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가 &lsq...

    3. 3

      "화성 궁평항에 포탄" 군경 출동…조명탄으로 확인

      경기도 화성 궁평항 부근에서 "포탄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결과 조명탄으로 확인됐다.14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한 시민으로부터 "산책하던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