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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 재무장관도 OPEC增産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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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서방선진 7개국+러시아) 재무장관은 22~23일 이틀간 뉴욕에서 만나 유가급등으로 세계경제가 충격을 받을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증산을 촉구키로 했다. G8 재무장관들은 첫날인 22일 맨해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회의와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 주재 만찬에 참석,배럴당 40달러를 넘나드는 고유가 문제를 논의했다. G8 관계자는 "23일 본격적인 회담을 마친 뒤 발표할 성명에서 OPEC에 국제유가를 배러당 22~28달러에 안정시키겠다는 장기 약속을 존중하라고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를 30달러 이하로 안정시킬 수 있도록 석유 증산을 요구한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이미 증산 의향을 밝힌 사우디아라비아의 입장을 환영한다는 내용도 성명에 담을 예정이다. 이번 G8 재무회담은 다음달 8~10일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G8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 조정을 위해 열렸다. 뉴욕=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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