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예술원에서 출시한 금강저 건강 밸트가 종교를 떠나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원래 금강저는 몸에 지니고 다니면 불교에서 화를 미리 쫓고,악인을 만나지 않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부처님의 지혜인 금강의 지혜를 얻으며,세상사는 동안 불퇴전의 승리의 영광을 안겨주는 부처님 법구 중 법구로서 승리의 수호신을 뜻하는 법구다. 관음예술원에서는 이처럼 승리의 수호신으로 여겨지고 있는 금강저를 순금도금해 벨트에 부착해 남자들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했다. 현재 이 벨트는 건강 벨트로 특허를 획득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음이온과 허리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기와 원적외선이 강력하게 발산되기 때문. 따라서 15일 정도만 벨트를 착용해도 허리와 장이 튼튼해지는 것을 느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을지로에서 조명사업을 하고 있는 유모씨(59세)의 경우도 술을 좋아해 항상 술을 마신면 다음날 아침 장이 안좋아 고생했으나 이 벨트를 착용한 후 장이 좋아져 지인들에게 권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모씨(63세)의 경우에도 허리가 약해 광고를 보고 종교를 떠나 구입을 해 착용한 후 허리 아픈 것이 거의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불교성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관음 예술원에서 제작한 금강저 건강 자동 벨트는 현재 국내 벨트중 유일하게 기능성을 갖춘 최고급 벨트로 평가받고 있다. (080)007-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