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추억만들기는 30일 남이섬 문화여행을 떠난다. 남이섬에서 도자기 한지 지우개 만들기와 가야금 연주를 감상하며 헤르만 헤세의 수채화 원화전과 아빠 엄마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는 '그 때 그 시절'을 관람한다. 점심은 옛날 도시락을 먹는다. 오전 8시30분 청량리역 출발.어른 6만원,어린이 7만원.(02)575-5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