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신흥증권 신민석 연구원은 엘리코파워에 대해 '국내 2차전지 산업 발전의 일등 공신'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 7,300원. 신 연구원은 2차 전자 수요 급증으로 LG화학과 삼성SDI가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포메이션 장비를 공급하는 엘리코파워의 실적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