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의 제임스 패터슨 상무는 '한국 증시 전략'에서 외국인투자가들이 지난주 복귀하며 장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미국 통화 긴축 등 국내외 위험 요인이 존재하고 있어 최악 상황이 끝났다고 판단하기 이르다고 진단했다. 삼성SDI와 KT&G 등 방어적 성격이 있는 종목에 당분간 머무르라고 조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