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여드름치료제 수입 판매 입력2006.04.02 04:13 수정2006.04.02 0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일본 사토제약의 여드름 치료제 '아크네펠'을 들여와 24일 판매에 들어갔다. 여드름 원인균에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는 이 제품은 사용 후 흔적이 남지 않고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으며 피부에 닿는 느낌이 상쾌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080-587-853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0만원짜리 몽클레르, 떨이로 샀어요"…인기 폭발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주요 백화점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재고 패션 상품을 아울렛보다 더 많이 할인해서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와 팩토리아울렛 등의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그 어느 ... 2 하나금융, 명동 상인회와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명동사옥 인근에서 명동상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사진)을 했다고 9일 발표했다. 3 신한금융, 영등포 취약계층 물품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쪽방촌에서 ‘겨울철 의식주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 20여 명은 한파를 겪는 주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