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굿모닝신한증권 신기영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P/E 8.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수준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 수익성 측면에서도 올해 15.7%가 예상돼 대덕전자 10.6%,삼성전기 5.9%를 상회하고 있다고 설명. 또 노키아,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으로 고객이 다변화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향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