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오는 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경제신문사와 건설교통부 동아일보 후원으로 '공공·민간 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는 민간기업과 토지공사가 공동출자를 통해 프로젝트 회사를 설립한 뒤 개발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미 용인 죽전지구(그린시티)와 동백지구(쥬네브),화성 동탄지구(메타폴리스) 등지에서 공공·민간 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회사가 설립돼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주제=공공·민간 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 활성화 ◇일시=5월31일 오후 2∼5시 ◇장소=서울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홀 ◇문의=(031)738-7941,7907,7785 주최:한국토지공사 후원:건설교통부 한국경제신문사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