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건설부문은 서울 성내동의 대우이안 강동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옛 성내종합시장 자리다. 지하1층~지상2층으로,총 42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지하1층 평당 5백만~6백만원 지상1층 1천4백만~2천4백만원 지상2층 7백만~1천만원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32% 무이자 조건이다.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는 성내종합시장을 재개발하는 곳이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인근에 삼성 대림 현대 등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 지하철 5호선,8호선 천호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다. 오는 2006년1월 입주 예정이다. (02)472-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