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레이트럴 스프러월(오른쪽)이 24일 미국프로농구 서부컨퍼런스 LA레이커스와의 결승 2차전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미네소타가 89-71로 승리하며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미니애폴리스(미국 미네소타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