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인도 소프트웨어/소비주 비중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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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인도 소프트웨어및 소비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24일 CL 분석가 아니루다 두타는 연립정부 최소 공통 프로그램(CMP) 초안이 노동개혁과 같은 정책에 보다 유연성을 부과하고 있지만 예상대로 전략적 매각을 통한 민영화가 중단됐다고 평가했다.
포트폴리오 편성에 대한 정당 반응이 단기적으로 시장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
상대적으로 내수 정책과의 연관성이 적은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하라고 조언하고 소프트웨어를 최대 비중확대 종목으로 제시했다.소비업종도 비중확대 지속.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