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화 중립으로 하향 8300원↓..대신 입력2006.04.02 04:17 수정2006.04.02 0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대신증권 안상희 연구원은 한화석화에 대해 관계사 지분 매입으로 기업가치가 훼손됐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렸다. 목표가 역시 기존 1만1,500원에서 8,300원으로 하향 조정. 다만 향후 주력제품인 PVC 제품 수익성 개선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PVC 수익성 개선추세에 따라 투자의견을 재조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엔셀·싱귤래러티바이오텍,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 맞손 이엔셀은 지난 24일 유전성 망막질환치료제 개발사인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이엔셀은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의약품 제조&... 2 "네이버도 할 수 있는 거 아냐?"…'딥시크 등장'에 주가 급등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챗GPT와 유사한 성능의 AI 추론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국내 증시에서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인 네이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31일 오전 9시30분... 3 인적분할 철회한 빙그레, 9%대 '하락' 인적분할을 철회한 빙그레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31일 오전 9시28분 현재 빙그레는 전 거래일 대비 7600원(9.67%) 내린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7만1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빙그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