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4월 누적 매출 207억원..전년比 7%↑ 입력2006.04.02 04:17 수정2006.04.02 0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삼일제약은 올들어 4월까지 207억원의 매출과 48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각각 7%와 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치과용 의료장비 및 점안제가 매출 호조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작년 IRP 신규계좌 63% 증가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계좌수가 1만8976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진행한 IRP 이벤트에 총 2만1062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것으로 집... 2 3월부터 하루 12시간 주식거래…대체거래소 "첫 거래종목 10개 내주 발표"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다음달 4일 출범한다. 출범 첫날엔 29개 증권사를 통해 10개 종목이 거래될 계획이다. 거래 종목은 향후 8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김영돈 ... 3 [마켓PRO] "지금이 싸다"…주춤한 테슬라 주워 담은 '초고수' 서학개미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