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일제약은 올들어 4월까지 207억원의 매출과 48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려 전년동기대비 각각 7%와 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치과용 의료장비 및 점안제가 매출 호조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