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ocal minister had all of his remaining teeth pulled and new dentures made a few weeks ago. The first Sunday, his sermon lasted 10 minutes. The second Sunday, he preached only 20 minutes. But, on the third Sunday, he preached for an hour and a half. I asked him about this. He then told me, "Well,that first Sunday,my gums were so sore it hurt to talk. The second Sunday,my dentures were still hurting a lot. Now the third Sunday, I accidentally grabbed my wife's dentures and I couldn't stop talking!" 우리 동네 목사가 몇 주 전 마지막 남은 이빨을 죄다 뽑아버리고 틀니를 해넣었다. 그러고 나서 첫 주일 설교는 10분간 계속되었다. 그 다음 주 설교시간은 겨우 20분이었다. 그런데 세번째 주일 설교는 한 시간 반이나 끌었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주일에는 잇몸이 어찌나 아픈지 말을 할 수가 없더군.두 번째 주일에도 틀니의 통증은 여전히 심하더라고요. 그런데 세 번째 주일에는 착오로 집사람의 틀니를 집어들고 나갔더니 말이 그칠 줄을 모르는 거에요." *denture:의치,틀니 *sermon:설교 *gum:잇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