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25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임직원과 재무설계사 등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김해지점의 김태연 FC(40)가 차지했다. 동양생명도 이날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수호천사 대회'를 열고 경기지점 신이천 영업소의 라순길 설계사(52)를 판매왕으로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