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호르스트 쾰러 신임 대통령 내외(왼쪽 첫번째와 두번째)가 24일 퇴임을 앞둔 요하네스 라우 대통령부부와 함께 베를린의 대통령 관저인 벨레부궁 앞 광장을 걷고 있다.


쾰러 신임 대통령은 오는 7월1일 공식 취임한다.


/베를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