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엘레나 요킥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우크라이나의 타티아나 페레비니스를 상대로 혼신의 힘을 다해 공격하고 있다.


/파리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