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주종합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굽은다리역 인근에 짓는 아파트 18가구 중 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1∼53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7백만∼8백만원선. 오는 7월이면 입주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로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가구별로 욕실에 스팀사우나 시설이 들어서고 무인경비·홈오토시스템,가스누출 자동감지 장치 등이 설치된다. 2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02)477-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