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성철 스님 '백일법문' 공부 열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야산 호랑이' 성철 스님의 '백일법문(百日法門)'에 대한 공부 열기가 뜨겁다. 지난 동안거 기간에 대한불교조계종의 수행토론 모임인 선우논강이 지리산 실상사에서 '백일법문 간경결제'를 실시한 데 이어 조계종중앙신도회가 다음달 3일부터 9월12일까지 '백일법문'을 교재로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설법전에서 '재가불자 하안거 논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일법문'은 성철 스님이 지난 67년 해인총림 방장으로 취임하면서 대중에게 설법한 내용을 엮은 책.석가모니의 중도(中道) 사상으로 선(禪)과 교(敎)를 하나로 묶어 설명하고 방대한 불교역사와 사상의 변천과정을 일관되게 풀어낸 명저로 꼽힌다. 재가불자 하안거 논강에는 사회 각계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서재영 동국대 강사와 송도근 건설교통부 국장,김광수 한양여대 교수 등이 논주로 나선다. 한국 선불교의 맥을 이을 것으로 꼽히는 고우(古愚) 선사(태백 각화사)도 마음공부를 점검해줄 예정이다. 논강은 보름에 한 번씩 모두 8차례 이뤄지며 전통사찰에서의 1박2일 수련회로 마무리된다. 다음달 3일까지 e메일(joongsin@empal.com)이나 전화(02-733-7277)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 10만원.

    ADVERTISEMENT

    1. 1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어제 마신 술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오늘 좀 쉬겠습니다.” “오늘 집에서 맥주 만드는 날이거든요. 못 나가겠습니다.”만약 직장에 이런 사유로 결근하겠다고...

    2. 2

      연휴가 3주나 된다고?…베트남이 특별한 설을 보내는 법[신예희의 나홀로 한입여행]

      외국을 여행하는 중에 축제나 명절같이 특별한 행사를 만나는 건 무척 기쁜 일이다. 그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과 음식, 사람들의 신나는 표정이 있을 테니까. 작년 초,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 달간의 긴 여행을...

    3. 3

      [책마을] 9세부터 109세까지 즐기는 우주 이야기

      우주의 시작점은 인류에게 경이와 연구의 대상이다. 약 140억 년 전 어느 시점에는 ‘어제’가 존재하지 않는 첫날이 있었다. 우주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이런 질문에 다다른다. ‘이 모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