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섬업체인 아사히 가세이가 26일 도쿄에서 올 여름 유행할 꽃무늬 비키니 수영복 패션쇼를 열었다.


일본과 중국의 모델이 화사한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도쿄=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