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형 외식 프랜차이즈가 뜨고 있는 가운데 '병천 황토방 순대'의 브랜드로 출발한 "주)병천 아우내 식품"이 전국 200여개의 체인점에 이어 대구의 산격유통점을 비롯해 경남 합천점,대전 신탄진점,서울 약수역점을 5월중 성황리에 오픈하였으며 불황 속 호황을 누리고 외식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주) 병천 아우내 식품(www.byungchun-soondae.co.kr 윤석정 대표) 은 지난92년 천안시 병천면에 본점을 오픈하고 98년 공장을 건립해 자력 생산라인을 갖추는 동시에 국내 최초로 순대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현재 250여개의 체인점을 오픈시켰으며 이달 5개점 오픈 이외에도 강원 교동택지점,전주 송촌점 ,경기 강화점 등 6월 오픈도 잡혀있어 경기불황과 내수침체라는 악재 속에도 성공할 수 있는 브랜드사업으로 인정 받고 있다. 2002년에는 충남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로 지정되었으며,기능성 순대 개발등 메뉴 다변화로 고객층을 넓히는 등 본사와 가맹점간의 win-win 전략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순대에도 품격이 있다"는 컨셉으로 병천순대를 일약 프랜차이즈 분야 우량주로 만든 (주) 병천아우내 식품은 꾸준한 수익률을 보장받는 수익성 높은 유망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을 파트너로 삼기 위한 영업전략으로 맞춤형 창업을 유도,인테리어등을 사업자가 투자금액에 맞게 직접 시공 구입케 함으로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토록 개설조건을 완화시켰고 조리교육과 영업관리,원재료 품목을 본사에서 직접 생산 공급하기 때문에 영업에만 주력할 수 있다. 특히 매출부진으로 고민하는 상업주들은 매출에 따른 이익률이 58%이상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보이고 있다.041-552-8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