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동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기아차에 대해 4월 수출금액이 오피러스,세라토 등의 강세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1만4,600원을 유지했다. 향후 제품 구성 개선과 수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현 주가는 과매도 상태라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