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첫 해외 IR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글과컴퓨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가진다.
해외IR 기대감으로 주가는 27일 5.49% 상승했다.
한컴은 오는 31일부터 6월11일까지 2주간 홍콩 싱가포르 영국 미국 등 4개 국가 9개 도시에서 IR를 가질 예정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IR에는 백종진 대표와 김진 부사장,강태진 부사장,김성목 IR팀장 등이 참가한다.
이날 한컴 주가는 지난 25일보다 50원(5.49%) 오른 9백60원에 마감됐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