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금리인상 亞시장에 재앙 부를 것" .. 모건스탠리 경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금리인상이 아시아 시장에 큰 재앙을 부를 것이다." 모건스탠리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아시아 등 신흥시장의 타격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27일 앤디 시에 모건스탠리 아시아 태평양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폭풍 전 고요(The Calm Before the Storm)?'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시장이 미국 금리 인상의 충격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비관론자 중 하나로 꼽히는 앤디 시에는 미국의 금리 변동 시기마다 신흥시장이 급격히 변동했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그는 미국이 자국 경기에만 초점을 맞춰 금리를 조정한다 해도 이것이 신흥 시장의 위기를 불러오고 세계 경기의 주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결국 당초 의도와 달리 미국 경제도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우려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 더 존버" 환호…결국 '55만원' 찍고 난리 난 회사 [종목+]

      한미약품이 11% 넘게 급등했다. 멕시코 대형 제약사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

    2. 2

      트럼프 '약달러' 용인…환율 1420원대 '뚝'

      미국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락(원화 가치는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달러를 걱정하지 않는다며 ‘달러 약세&rsquo...

    3. 3

      앤더스 페르손 "AI에 대한 기대 과도…실적부진 땐 신용시장도 타격"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의 앤더스 페르손 글로벌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사진)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경고했다. 페르손 CIO는 최근 한국경제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