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도이치뱅크 마크 졸리 전략가는 현 아시아 증시 상승세가 '죽은 고양이의 반등(급락에 따른 단순 반등)'일 수 있다고 비유하고 바닥을 쳤다는 것에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