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여행자 클리닉' 개설 ‥ 한양대 국제협력병원 입력2006.04.02 04:27 수정2006.04.02 0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양대 국제협력병원은 해외 여행자 질병 예방을 위한 '여행자 클리닉'을 개설, 6월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매주 수요일 오전(10∼12시)에 문을 여는 여행자 클리닉에서는 해외여행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풍토병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여행 전 검사와 예방접종 등 종합진료를 하게 된다. (02)2290-957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헬멧도 없이 역주행"…'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경찰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를 조사하고 범칙금 19만원을 부과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린가드는 전날 저녁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전동 킥보드 운전... 2 작년 장기요양기관 급여 부당청구액 666억원…5년 만에 3배 늘어 노인 장기요양시설들이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 급여 비용이 최근 5년 사이 3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3 '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불송치…경찰 "증거 부족" 경찰이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유사강간)를 받는 배우 유아인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주 유아인 피고소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유아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