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동부증권 박주평 연구원은 매커스에 대해 이미지센서와 광학줌 등 부가기능,모듈 조립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로드맵이 확정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당분간 셔터와 조리개 등 부가기능 부품 매출만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턴어라운드 가속화는 내년 이후에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