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JP모건증권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6.0%에서 5.2%로 낮춘다고 밝혔다.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는 5.0%로 제시. JP모건은 전주말 고유가 영향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5.5%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으나 최종 작업 과정에서 더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