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4:35
수정2006.04.02 04:37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기영)은 최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쉼터인 '문화예술 정보센터'를 열었다.
마로니에공원 입구 예총회관과 맞닿아 있는 쉼터(로즈버드 매장 옆)의 10평 남짓한 공간에 지원상담을 위한 행정사무 공간,소회의 공간(12명 내외 사용),만남의 공간,인터넷 정보검색공간(2명 사용)을 마련했다.
예술지원 상담을 위해 최근 신설된 문예진흥원 지원컨설팅팀도 이곳에 상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