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31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04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회전에서 콜롬비아의 파비올라 줄루아가에게 백핸드 스트로크로 공격하고 있다.


비너스와 그녀의 동생 세레나는 나란히 2-0으로 승리,자매가 모두 8강에 진출했다.


/파리(프랑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