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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르트값 마저…6년만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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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모금에 마시는 65㎖짜리 작은 '야쿠르트'도 원가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6년만에 가격이 오른다. 한국야쿠르트는 1일부터 '야쿠르트' 가격을 1백10원에서 1백30원으로 18.2% 올린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액상 요구르트의 원료인 탈지분유의 구입단가가 전년에 비해 평균 51.8%가 급증한 데다 유가도 크게 올라 출고가격을 20원 올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야쿠르트는 지난 90년 90원에서 95원으로 오른 이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원과 10원 올랐다. 한국야쿠르트는 이외에 메치니코프 가격을 7백원에서 8백원(14.3%), 야쿠르트 에이스가격을 2백50원에서 3백원(20%)으로 각각 인상했다. 한국야쿠르트가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다른 회사의 발효유 가격도 잇따라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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