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31일 경기도 분당 수내지점에 직장보육시설인 'KT꿈나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시설은 영유아 자녀를 둔 사원의 보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1백37평 규모로 설치돼 보육실 8개소,유희실 2개소,수유실 1개소,조리실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