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1일 대한항공에 대해 주가와 항공 연료 사이에 상관관계는 33%에 불과하다며 항공유 상승에 대한 두려움이 최근 주가를 억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2만5,5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