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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면 살 빠진다 ‥ 민속주 '少少笑' 상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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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용 민속주가 개발됐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49)팀은 1일 비만조절 효과가 있는 기능성 약주 '소소소(少少笑)'를 개발,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이 약주는 결명자 녹차 인진쑥 마늘 두충 산사(山査) 솔잎 등으로 만드는 경상도 지방의 전통주를 개량한 것. 김 교수팀은 이 약주를 흰쥐에 하루 1㎖씩 33일 간 경구 투여한 결과 고지방식을 먹인 쥐에 비해 59.3%의 지방 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등 비만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식사할 때 반주로 곁들이거나 취침전에 한 두잔씩 마시면 비만을 막고 심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전통주는 5백ml(알코올 13%)로 3만9천원에 판매된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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