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만 누르면 폴더가 열려요 입력2006.04.02 04:39 수정2006.04.02 0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최근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폴더가 열리고 닫히는 '오토폴더 카메라폰'(모델명 SPH-E3300)을 KTF를 통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30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으며 내부액정은 6만5천컬러 TFT-LCD,외부액정은 16그레이 유기EL을 채택했다. 적외선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떠들썩하게 한 '딥시크' 창업자, 실생활에선 은둔자? 등장과 함께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만 40세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서비스 공개 이후로도 '은둔 행보... 2 전 세계 뒤흔든 中 AI…그 뒤엔 'MZ 수학 천재' 있었다 [이해성의 퀀텀 솔러스] 한국경제신문 첨단 테크 및 사이언스 담당 이해성 기자입니다. 앞으로 퀀텀 솔러스(Quantum Solace)란 이름으로 온라인 고정 코너를 연재합니다. 100여 년 축적의 역사를 딛고 비상하는 양자(Quantum) ... 3 딥시크 맞서는 실리콘밸리…오픈AI, 사상 최대 규모 자금 조달 오픈AI가 실리콘밸리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 낮은 개발 비용을 앞세운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거대 자본을 투입해 맞서겠다는 것이다. 미·중 AI 대전이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