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者대화에 비정규직은 참고인격" ‥ 청와대 입장 정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일 노무현 대통령이 전날 노사대표 간담회에서 언급한 5자 대화와 관련, "대기업의 노와 사, 중소기업의 노와 사, 정부를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비정규직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조직이나 사람이 없어 중소기업 문제나 비정규직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노와 사를 (추가하자고) 얘기했으며, 노 대통령께 따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5자 대화에 대해 "(노ㆍ사ㆍ정) 지도자회의에 포함되는 형식이며, 필요할 때 지도자회의에 중소기업 대표와 비정규직 대표가 참석해 논의한다"며 "숫자로 말하면 지도자회의 6인에 플러스 2가 돼 8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해 한때 혼선을 초래했다. 비정규직의 포함 여부가 논란이 되자 이원덕 청와대 사회정책수석도 기자간담회를 자청, "6명의 노사정지도자 회의 체제는 이미 확정됐고, 중소기업계 대표나 비정규직이 회의별 사안에 따라 필요할 경우 '참고인' 등으로 참석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이 수석은 비정규직의 참가여부에 대해 "노사정위원회가 정상화된 뒤 상황에 따라 추후 논의될 문제"라고 설명했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송언석 "기업들 죽어나고 있는데…고환율 근본 대책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화려한 말 잔치뿐"이라며 "지금 기업들은 죽어 나가고 있는데 (고환율에 대해) 아무 대책이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도 이날 페...

    2. 2

      '7대 1' 기울어진 공청회…노동법 논의, 균형은 없었다

      ‘7 대 1.’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연 노동법 공청회에 진술인(토론자)으로 나선 전문가 8명의 성향을 ‘친노동’과 ‘친기업’으로 나눈 결과다...

    3. 3

      오세훈·유승민 이어 이준석…'대여투쟁' 전선 확대하는 장동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해 여권에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았다. 장 대표가 국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