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P모건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4월 여객및 화물 수송 지표가 실망스런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향후 여름 성수기동안 보다 나은 실적을 내지 않으면 기존 올해 수익 전망이 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