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광전자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일 교보 김영준 연구원은 광전자에 대해 올해 비용구조 개선과 신규제품인 PWTR 매출 증가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악재의 반영과 큰 폭의 실적호전에 불구하고 시장에서 장기소외되며 실적이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현 시점은 SSTR 경기부진과 환율리스크 등 악재의 기반영과 큰 폭의 실적개선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종전대비 11.8% 높인 5,700원을 제시했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