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누리투자증권 정성호 수석연구원은 엑큐리스에 대해 LG전자 PDP,휴대폰 판매호조와 신규거래선 확보로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0%와 337% 증가할 것으로 추정. 또 美 WESTAK사와의 계약이 LG PDP3기 라인 물량증가와 함께 하반기부터 실적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