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모건스탠리증권은 국민은행에 대해 목표주가 5만7,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모건은 올 주당순익 추정치를 3,32원으로 종전대비 1.3% 낮춘 반면 내년 추정치는 1.5% 올닌 5,295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