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투자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피델리티 일본펀드'가 일본의 경기 및 증시 호황에 힘입어 발매 1개월 만에 2백20억원어치가 팔렸다. 이 펀드는 일본의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며 올들어 지난 5월까지 누적수익률이 5%에 이르고 있다. 가입 금액은 최소 5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