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29억弗 늘어 ‥ 지난달 총 1665억弗 입력2006.04.02 04:42 수정2006.04.02 04: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은행은 지난 5월말 현재 외환 보유액이 1천6백65억4천3백만달러로 전달에 비해 29억1천만달러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외환 보유액 증가는 미국 달러화의 약세로 보유외환중 유로화 표시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었고 미국 국채 이자가 들어온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경상수지 990억 달러…9년 만에 최대 2 尹탄핵심판 6차 변론…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강세 [모닝브리핑] 3 중국 딥시크는 시작일 뿐…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조평규의 중국 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