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워칩 5월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3일 골드만삭스는 대만 파워칩 세미컨덕터 5월 매출 규모가 47억 대만달러로 전달대비 4% 증가하고 전년대비 287% 폭증하며 또 다시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D램 가격이 전달대비 5% 하락했음에도 성장성을 유지해냈다고 판단. 목표주가 40 대만달러로 시장수익률상회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