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기흥성 회장 모형제작물 中칭화대서 특별전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베이징의 칭화대에서 한국을 상징하는 모형 조형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40여년간 모형제작 외길을 걸어온 ㈜기흥성의 기흥성 회장(66)이 오는 10일까지 칭화대 초청으로 특별 전시회를 갖는 것. "대한민국을 손으로 빚은 작품들입니다.이번 전시회를 위해 제작한 금강산 만물상을 비롯해 황룡사 9층탑,서울시 전경,서울 올림픽경기장 등입니다." 칭화대 미술대 전시관에서 3일 만난 기 회장은 흥분돼 있었다. 곧 세번째 심장 수술을 해야 한다는 그는 국가의 일이라는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털어놨다. 40피트 컨테이너 두 개 분량의 이들 작품 중 일부가 운송 과정에서 깨져 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작품은 나의 자식입니다.사업보다는 작품활동을 위주로 모형 제작을 해온 40여년 세월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기 회장은 칭화대 초청 전시회를 갖게 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직원들도 그를 회장 대신 선생님으로 부른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kjo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년 전에 입던 건데" 깜짝…당근서 인기 폭발한 '이 옷' [트렌드+]

      최근 젊은 세대 중심으로 10년 전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특정 밈(meme·인터넷 유행)이 확산하면서 당시 스타일까지 재조명되는 추세다.11일 중...

    2. 2

      "이 매장서만 판다고요?"…외국인 관광객들 반한 올리브영 기념품

      요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선 제주, 강릉, 부산 등 지역의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고 지역까지 관광 수요가 퍼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특히...

    3. 3

      마리아나관광청, '파 프롬 오디너리' 캠페인 통해 스포츠케이션 여행지 매력 강조

      마리아나 관광청이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파 프롬 오디너리: 일상 너머의 경험, 바로 여기가 마리아나'를 공개했다. '파 프롬 오디너리' 캠페인은 문화·다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