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누리투자증권 강두호 수석 연구원은 기아차에 대해 5월 내수판매가 여전히 침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7월 신차 KM 출시효과가 이러한 부진을 다소 완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1만3,9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